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‘주민과 대화’…18일 로스트빈 커피숍
태미 김(사진) 어바인 부시장이 오는 18일(토) 시내 우드브리지 빌리지 센터의 커피숍 ‘더 로스트 빈(The Lost Bean Organic Coffee & Tea, 4632 Barranca Pkwy)’에서 ‘주민과 대화’ 시간을 갖는다. 이 행사는 오전 9시30분~11시까지 1시간 30분 동안 열린다. 참가자는 김 부시장과 커피를 마시며, 시 주요 이슈에 관해 대화할 수 있다. 지난달 초, 내년 열릴 어바인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김 부시장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주민과 접촉면을 넓혀갈 예정이다. 참가 예약은 온라인(bit.ly/coffeewithTammy)에서 하면 된다. 어바인 부시장 어바인 부시장 어바인 시장 대화 시간